Sonic Unleashed

Ordinary days 2008/09/22 11:46 Taechan Kim


어린 시절의 내 베스트 게임은 소닉이다. 극악의 스피드에 매 스테이지를 깨는게 힘겨웠던 기억이 있다.
소닉의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, 때문에 맵이 길 수 밖에 없다. 순간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길을 잃었던 지점을
두어번은 더 반복해서 지나치기도 한다. 하지만 워낙 진행이 빨라서인지 지루함을 느낄 수 없고,
특히나 롤러코스터와 같은 버라이어티한 맵 구성은 나로 하여금 달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.
게다가 달리면서 goldden ring을 먹는 사운드는 수퍼마리오의 그것을 능가한다.

3D로는 절대 그 맛을 재현해내지 못할 거라고 단언했던 소닉.
트레일러를 보면서 알 수 없는 감동이 느껴진다. 불가능한 일을 해낸 것과 같이.
2008/09/22 11:46 2008/09/22 1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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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hz 2008/09/22 16:4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게 막상 해 보면 시점이 프리셑대로 따라가는 식이라 정신만 없고 착착 감기는 컨트롤이 아니던데

  2. Kim Taechan 2008/09/22 23:1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뛰어다닐 때 자유도가 어느 정돈지 플레이해보고싶어

  3. 소뉴 2008/09/24 02:3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착착 감기는 컨트롤 안되는 거 공감. 카메라가 소닉 쫓아다니느라 바쁨 ㅎㅎ..
    하지만 진득하게 게임하면 금새 익숙해 질지도,(요새 애들은 이걸 해낼 테니까)